작년 한해도 고객님의 변함없는 관심과 사랑에 깊은 감사를 드립니다.
세계적인 불황의 여파로 많이 힘드시지요?
어렵고 힘든 때일수록 따뜻한 배려와 위로의 정을 나눈다면
무거운 마음이 조금 가벼워지지 않을까 생각합니다.

저희 『레저라인』은 늘 한결같은 마음으로
고객님 곁에서 최선의 노력을 다하도록 하겠습니다.
2010년 새해에는 좀더 발전 된 모습, 보다 적극적인 서비스로 고객 님의 레저문화 욕구를 충족시켜드리도록 노력하겠습니다.


새해를 맞이하여 고객 님 댁내에 행복이 가득하길 바라오며 뜻하시는 바 모든 일 꼭 이루어지시길 기원합니다.